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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중앙일보] 한국의 문화팩토리 웰메이드 기독뮤지컬로 미주 나들이
작성자 마굿간
첨부파일
한국의 '문화 팩토리 마굿간' 웰메이드 기독뮤지컬로 미주 나들이[LA중앙일보]
'춤추는 나무' '에피소드' 등 히트뮤지컬 2편
나성영락·충현선교 등 7개 교회 돌며 공연


남가주 순회 공연을 갖는 문화 팩토리 마굿간에서 선보이게 될 뮤지컬 에피소드의 공연 장면. 아래 사진은 뮤지컬 춤추는 나무.


한국의 전문 뮤지컬 극단 ‘문화 팩토리 마굿간’이 남가주 순회 공연을 갖는다. 공연은 6일 드림교회를 시작으로 예은장로교회, 충현선교교회, 나성영락교회, 빛과 소금교회, 밸리연합감리교회 등에서 8차례 공연을 갖게 된다. 또 이에 앞서 5일 미국교회인 라이프 처치(Life Church)도 공연할 예정이다. 뮤지컬 제작과 공연 전문 극단인 마굿간은 이번 순회 공연 동안 두개의 뮤지컬 ‘춤추는 나무’와 ‘에피소드’을 선보일 예정이다.

'춤추는 나무'는 잘못에 대한 뉘우침과 그로인한 사랑의 회복과 나눔의 실천을 내용을 담고 있는 어린이 뮤지컬이다. '에피소드'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빠른 비트의 음악과 역동적인 안무가 공연 돋보이는 뮤지컬이다.

공식 첫 미주 순회 공연을 갖게 된 마굿간은 이번 미주 공연을 위해 미주한인들을 위해 각색하고 자막도 추가하는 등 꼼꼼이 공연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순회 공연을 총괄하게 될 마굿간의 이한성 팀장은 "너무 한국적이서 미주 한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이해하기 쉽도록 각색했다. 또 남가주 한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고 싶어서 '올바른 크리스천의 모습'를 강조했던 기본 버전에서 '힘주시는 하나님과 우리를 향한 사랑'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마굿간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공연에 돌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미주 공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팀장은 "이번 공연이 미주 교회들의 공연 문화에 도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미주 한인들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연 일정은 '에피소드' ▷5일 라이프 처치(Life Church) ▷9일 예은장로교회 ▷13일 충현선교교회 ▷18일 19일 나성영락교회 ▷23일 빛과 소금교회 ▷26일 밸리연합감리교회

'춤추는 나무' ▷6일 드림교회 ▷27일 밸리연합감리교회

◇춤추는 나무

어린이 뮤지컬인 '춤추는 나무'는 2007년 부산아동극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이며 2009년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작품부문 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줄거리=말썽만 피우다 요정 나라에서 쫓겨난 요정은 어느 한적한 과수원에서 네 명의 형제들을 만난다.

다시 말썽을 피우고 싶어진 요정은 아이들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거짓말로 속이고 독과일 열매를 먹으라며 유혹한다. 결국 아이들은 열매를 먹게 되고 독과일 나무로 변해버린다. 게다가 아이들을 지키려던 아버지는 요정의 마법으로 허수아비가 된다.

아이들이 다시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깨끗한 물. 그러나 물을 구할 방법은 없었고 아이들은 서로 남의 탓을 하며 다툰다. 지쳐버린 아이들은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잘못을 뉘우친다. 그리고 흐르는 후회의 눈물 바로 그 때 아이들이 사람으로 돌아오게 된다. 깨끗한 물은 바로 자신들의 눈물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에피소드

옴니버스 형식의 뮤지컬 '에피소드'는 이미 한국교회에서 잘 알려진 뮤지컬로 5년째 공연되고 있으며 제2회 CDM축제 공식초청작이자 부산 뮤지컬페스티발 참가작이다.

줄거리=설교를 준비하려던 목사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인생에 큰 실패를 맛보고 자괴감과 외로움에 시달리는 한 여인의 편지. 목사는 그녀를 위해 '나를 위해서?(내 머리카락 갯수까지도 알고 계시는 하나님)' '나는 소중한 사람(몸과 마음을 함부로 해선 안된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므로)' '기적(믿으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기적)' '난 할 수 있어(사탄의 속삭임을 듣지 말자)' '누구를 의지하는 가(절제절명의 위기의 순간)' '용서(간음녀 마리아의 이야기)' 등 여섯가지 이야기를 써내려 간다.

오수연 기자